[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훌쩍 자란 딸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지난 10일 "엄지온 옆에 있으니 나 작고 소중하네... 나름 170cm인데"라는 글과 함께 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엄지온 양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길을 걷고 있다.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는지 윤혜진의 얼굴엔 미소가 번지고 있다.
이어 윤혜진은 "든든한 내 베프♥"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엄지온 양은 지난 2월, 자신의 키에 대해 "안 재봐서 모른다만 174~5cm 추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키 170cm의 엄마 윤혜진과 키 181cm의 아빠 엄태웅의 축복받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큰 키가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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