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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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꽃보다 아름다운 귀염둥이 서이여이떠이야"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세상에 얼마나 아름다운 게 많은지"라며 "함께 보고 느끼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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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서이 양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서이 양은 머리핀을 꽂고, 하트 자수가 놓인 가디건과 청 원피스를 입은 채 꽃을 응시하는 중이다.
2023년 12월생으로 생후 16개월인 서이 양은 뒷모습만으로도 깜찍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도 "천사 같다", "너무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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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튜브를 시작해서 힐링을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전혀 힐링이 되지 않고 있다. 유튜브 팀이 나를 데리고 서이 육아 보여달라면 진짜 화낸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12살 연상인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 2015년에 아들 준후 군을, 2023년에는 딸 서이 양을 출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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