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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3년 만이다. 전신 빙그레 이글스 시절이던 1992년 5월 23일 청주 쌍방울과 더블헤더 1차전에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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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한 한화는 10일 대승을 거두며 1992년 이후 무려 33년 만에 11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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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992년에 달성된 기록이기 때문이다. 12연승은 1992년 5월23일, 13연승은 1992년 5월24일, 14연승은 1992년 5월26일에 이뤄졌다.
각종 신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올 뉴 한화 이글스. 과연 2025년은 한화 야구의 새 역사가 될까.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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