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창원 LG는 3연승 이후 챔프전 첫 패배를 당했다. 예상치 못한 완패였다.
하지만, 그동안 선전, 그리고 SK의 전력을 감안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LG 조상현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집중력과 스타트 등 주문했던 것이 나오지 않았다. 완패했다. 야투율도 너무 저조했다. 영상을 보고 분석해서 내일 모레 게임에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경기 연속 스타트가 좋지 않았다.
조 감독은 "활동량과 강한 파울에서 아쉬웠다. 너무 소프트하게 했다. SK는 매우 강하게 나왔다. 밀리면서 경기 주도권이 완전히 SK로 흘렀다"며 "3점슛과 4번 포지션의 공격(칼 타마요)의 공격에서 득점이 좀 나왔어야 했다"고 했다.
그는 "긍정적으로 보면 플레이오프에서 SK란 팀을 스윕하는 것은 쉽지 않다. 마레이와 외곽의 유기성이 부족했는데, 스크린을 이용한다든가, 빅투빅 2대2를 한다드가, 활동량으로 가져가야 하는 부분이다. 볼 처럼와 슛을 만드는 과정도 좋지 않았다. 5차전에서 수정 보완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했다.
그는 "이젠 분위기 싸움이다.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내일 잘 준비해서 모레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