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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빡씬데이'를 1승1무로 마무리했다. 수원FC와 비겼고, 제주 유나이티드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제주전 3골은 올 시즌 최다득점이었다. 두 경기에서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며, 리그 최저 실점(9골)을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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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열린 시즌 첫 경기에서는 홈팀 김천이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동경이 결승골을 넣었다. 두 팀은 최근 4번의 맞대결에서 2승2패로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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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도 4-4-2로 맞섰다. 유강현과 이동경이 최전방에 섰다. 지난 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한 유강현은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섭-이승원-김봉수-모재현이 미드필드에 포진했다. 조현택-박찬용-박승욱-박수일이 수비진을 꾸렸다. 김동헌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강원 출신 박상혁 김대원을 비롯해 이동준 원기종 김민덕 등이 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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