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재인이 영화 '하이파이브'를 통해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이재인은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에서 "감독님과의 첫 미팅 자리에서 발차기를 보여드렸다"라고 했다.
오는 5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재인은 심장 이식 후 괴력의 초능력을 가지게 된 완서 역을 맡았다. 그는 "워낙 히어로물 영화를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랐다"며 "너무 감사하게도 감독님께서 액션 연기를 선보일 기회를 주셔서 처음 뵌 자리에서 발차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웃으며 말했다.
극 중에서 태권도 히어로로 등장하는 만큼, 박진영과는 과격한 액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재인은 "처음 해보는 액션신이다 보니 상대 배우가 다칠까 봐 걱정 많이 했는데, (박진영이) 확실히 다치지 않는 방향으로 잘 도와주셔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박진영도 이재인의 액션 연기에 대해 "끊어 차기를 안 아프게 잘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