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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 달이었다. 약 1달 전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대체불가능한 선수로 고려되지 않고 있다. 바이에른은 적극적으로 김민재를 매각하려고 하지는 않지만 그들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절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됐다"며 바이에른이 김민재를 방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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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바이에른의 입장은 적절한 제안만 가능하다면 김민재를 보내겠다는 것이다. 갈레티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이번 여름에 김민재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 아직은 심도 있는 논의는 없지만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쉽게도 김민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다녀온 후 경기력이 하락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투헬 감독이 실수를 저지른 김민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김민재한테는 어려운 시간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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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김민재 매각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바이에른이 조나탄 타 영입설이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 10일 개인 SNS를 통해 "바이에른은 타와 그의 에이전트와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타는 이제 바이에른의 최우선 수비 타깃이다. 막스 에베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바이에른 스포츠 디렉터와, 콤파니 감독 모두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가 영입되면 김민재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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