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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릴리시의 이적을 허용할 계획이며, 이적료가 충족될 경우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고 전해졌다. 그릴리시는 지난 2021년 아스톤 빌라에서 이적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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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시의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은 많지 않다.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나폴리는 재정 상황이 넉넉하지 않은 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지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꾸준히 그릴리시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다. 그릴리시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길 원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물론 토트넘에게도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6000만원)는 부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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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 역시 보강이 필요하다. 승부를 가르는 중요한 상황에서 토트넘 공격진의 골 결정력이 밋밋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왼쪽 윙어를 선호하고 있어 경쟁이 불가피하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매각하고 그 자리를 그릴리시로 대체하는 시나리오도 고려할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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