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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야우레기사르는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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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오렐리앵 추아메니와는 오랜 기간 링크가 있었지만, 실질적인 영입 가능성은 없는 상태다. 지난해 여름엔 마르틴 수비멘디(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협상이 거의 성사될 뻔했으나, 선수 본인이 유소년 시절부터 몸담은 소시에다드에 남기를 선택하며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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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야우레기사르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태다. 클럽 측은 그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 그러나 야우레기사르가 재계약을 결정하기 전에 리버풀이 설득에 나설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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