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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인순이는 "교통방송 정말 오래간만에 나온 것 같아요. 이 프로그램은 처음이고. 어디 다닐 때 들으면서 다녔는데, 드디어 저도 여기 나와봅니다. 반갑습니다. 운전하시는 분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안전 운전입니다."라며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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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에 관해 묻자 인순이는 "요즘 많이 바빴어요. 신곡 준비하느라 몇 개월 동안 시간 많이 쏟고 있었고, 지난주 금요일날 발매가 되면서 음악 방송을 시작으로 방송도 시작하고 있고, 어제는 버스킹을 해보기도 하고."라며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냥 지나가시던 분들 얘기하면서, 그분들은 저를 구경하고 저는 그분들을 구경하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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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역시 "저한테도 선물 같았어요. 에너지 많이 받고, 응원 많이 받았고요."라며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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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이 사는 것이 다 다르잖아요.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는 이런 스타일인데. 저 사람은 다른 스타일일 수도 있고. 이래서 항상 짝이 엇갈려지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러다 보면 '내가 무엇을 못했지? 아, 나 바보 멍청이 아니야? 이랬어야 했는 걸...' 하면서 자기 생각을 하면서 '난 매번 실패하더라도 사랑을 꼭 하고 말 테야' 라는 곡이거든요. 그래서 제목이 '바보 멍청이 똥개'에요."라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신곡 '바보 멍청이 똥개'의 라이브 무대에서는 인순이 특유의 감성 보컬과 진심 어린 메시지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김효진은 "이 노래 딱 듣고 나니까 아, 이건 버스킹 각이다. 진짜 버스킹에 딱 어울리는 곡인 것 같아요. 떼창하기도 좋고."라며 극찬했고, 양상국은 "'바보 멍청이 똥개'가 들어도 기분이 안 나빠. 따뜻한 느낌이에요."라고 평했다.
라이브 무대 후 청취자들 역시 "인자 순식간에 이 노래 대박날겨", "신곡 너무 좋아요. 1등 가자", "라이브 맞나요? 와~ 역시 인순이 님", "신곡 무대 봤어요. 양갈래 머리 너무 예쁘시고. 아니 나이는 저만 먹네요" 등 실시간으로 호응을 쏟아냈다.
한편, '바멍똥'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인순이는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한층 가까이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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