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두 사람이 로맨스 영화를 찍으면 이런 느낌일까.
국내 비주얼 남신 여신 배우 차은우 고윤정이 드디어 만났다.
12일 고윤정과 차은우가 모델로 활동 중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캠페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로 차은우 고윤정이 함께 연인 케미를 선보인 것. 두 사람은 'Call My Name'을 주제로 두근거리는 여름 로맨스 캠페인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영화를 완성시켰다. 설렘 가득한 핑크 모먼트가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20대 대표 비주얼 배우로 손꼽히는 두 사람은 서로 바라만 보는 모습으로도 보는 사람이 힐링되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흑백을 뚫고 나오는 선남선녀 배우의 얼굴합에 이어 책을 읽고 식탁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 만으로 그림 같은 연인 케미를 보여줬다.
해당 캠페인을 본 누리꾼들은 "이 참에 영화나 드라마 한편 찍어달라" "둘의 얼굴합이 미쳤다" "비주얼 남신과 여신의 만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2019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데뷔했고, 이후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빛과 그림자', '무빙', '스위트홈', '이재, 곧 죽습니다', '조명가게' 등 화려한 작품들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해왔다. 현재 방영중인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이후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호흡한다. 또한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의 신작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해 구교환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차은우 또한 배우와 가수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원더풀스'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중이며 오는 6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그룹 아스트로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5월에는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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