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딸인 추사랑이 빅뱅 지드래곤과 재회했다.
야노시호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8년만의 재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과 추사랑은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난 적 있다. 당시 4세였던 추사랑은 '랜선삼촌' 지드래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랬던 이들이 무려 8년 만에 다시 만난 것.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8년 전과 거의 똑같은 지드래곤의 절대 동안 외모와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이 대비되며 반가움을 더했다.
지드래곤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8만석 전석 매진되며 지드래곤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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