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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있던 한금주(최수영 분)는 파혼을 계기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고 엄마 김광옥(김성령 분)의 귀에 이 사실이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금주 도전기의 서막을 열었다. 결혼을 앞두고 집까지 정리했던 한금주는 복직 신청마저 무산되자 김광옥의 압박을 이기지 못 한 채 고향 보천마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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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광옥은 갑작스럽게 고향으로 돌아온 딸의 체면을 지켜주고자 마을 사람들에게는 시댁이 부담스러워 파혼했다며 솔직하지 못하게 말해온 상황. 김광옥의 이러한 노력이 무색하게 한금주가 '남자친구보다 술이 더 좋아서 결혼을 깼다'는 이유를 발설하게 되면서 한금주의 파혼 사유는 입소문을 타고 마을의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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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금주와 손절했던 첫사랑 서의준(공명)과의 재회도 이뤄졌다. 서울에서 잘 나가는 정신과 의사였던 서의준은 현재 보천보건지소장으로 마을 주민들의 큰 환영 속에 '보천 서느님'으로 불리고 있었다. 극과 극의 처지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짧은 신경전 속에서도 한때 가까웠던 관계의 흔적을 드러내며 과거 인연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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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금주를 부탁해'는 술을 사랑하는 한금주의 이야기를 보천마을이라는 친근한 공간에 녹여내며 첫 방송부터 한금주의 우여곡절이 가득한 귀향과 마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다섯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섬세하게 구현된 연출, 예측불허 엔딩까지 더해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최수영과 공명 사이 아찔한 재회의 결말은 1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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