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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는 13일(한국시각) 2025 NBA 신인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결과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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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댈러스는 톱4에 진입했고, 결국 1순위 지명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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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 플래그는 빅터 웸반야마 이후 가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백인 괴물 루키다. 듀크대 에이스이자, NCAA 최고 선수다. 올해 18세로 스몰 포워드 겸 파워포워드이고 2m6의 큰 키에 가드같은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렝스 앤 버세틸러티(높이와 다재다능함)를 갖춘 선수다. 이미 2024년 파리올림픽 드림팀의 연습 경기 파트너로 뛰면서, 잠재력을 확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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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닝 바스켓볼을 할 수 있고, 성실함과 워크 에식도 매우 높다.
댈러스 팬의 비판은 극에 달했다. 트레이드를 주도했던 댈러스 니코 해리슨 단장에 대한 비판은 격렬했다.
매 경기 '니코 아웃(NICO OUT)'이라는 피켓이 등장했다.
NBA 전문가들도 댈러스의 트레이드를 '재앙 수준'으로 평가한다. 데이비스는 부상 위험도가 높고, 전성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카이리 어빙 역시 시즌 아웃 부상 중이다. 때문에 댈러스 입장에서는 탈출구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1순위 지명권 획득으로 완벽한 반전에 성공했다.
플래그와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팀 수비를 개편할 수 있고, 어빙이 돌아오면 빅3까지 결성이 가능하다. 즉, 우승을 위한 전력을 갖출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