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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장도연은 태국인 멤버 민니와 중국인 멤버 우기에게 "은행 업무 볼 때 아무래도 내국인보다 제약이 많지 않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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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장도연은 "민니한테 좀 물어보지 그랬냐"고 말했다. 민니의 아버지가 태국 최초의 은행 부회장이기 때문. 이에 민니는 "나도 은행에 많이 간다. 펀드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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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는 "쇼핑하러 가서 한도 초과라고 하면 너무 민망하다"고 털어놨고, 우기는 "그래서 항상 내 카드를 빌린다. 어떻게든 사야 한다"며 민니의 쇼핑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민니는 "나는 끝까지 지른다. 카드를 계속 내민다. 마지막에는 아빠 카드가 있다. 근데 (쓰고 나면) 진짜로 아빠한테 돈을 다시 보낸다"며 "솔직히 연습생 때는 아빠 카드를 많이 썼다. 그때부터 쇼핑 중독이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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