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성형 고백 이후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3일 한옥 배경의 사진과 함께 "여러모로 살짝 피곤했지만, 행복했다 오늘도"라는 글을 남겼다.
편안한 미소와 단정한 차림으로 전통미가 느껴지는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앞서 신지는 이날 "아 몰라.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성형 사실을 공개했다.
신지는 아직 수술 후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지만, 갑자기 잡힌 일정도 감사하게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라며 성형 이후 외모 변화에 대한 예상 반응까지 재치 있게 대응했다.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한 신지의 담백한 태도는 많은 네티즌의 지지를 받았고, 현재까지도 관련 게시물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신지는 혼성그룹 코요태의 보컬로 데뷔해 20년 넘게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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