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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송은이는 코미디계 선배 조혜련과 이성미를 초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 식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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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그건 좀…"이라며 웃었고, 이를 눈치챈 조혜련은 "미안하다. 그건 아닌 것 같다. 밥값 내가 낼게"라며 셀프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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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혜련은 나이 이야기가 나오자 또다시 송은이의 연애에 대해 걱정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예쁜 것보다는 개성 있고 내 스타일인 사람이 좋지 않냐. 은이 자체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난 되게 이상한 자신감인데 옛날부터 '어딘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중요한 건 어딘가에 있기만 하지 네 앞에는 안 나타나지 않냐"며 일침을 날렸고, 송은이는 "내가 평생 노력을 안 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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