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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함께 동남아 축구 4강으로 꼽힌다. 2024~20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오른 조호르 다룰탁짐이 포함된 슈퍼리그가 최상위 리그 역할을 하고 있으며, A1세미프로, A2아마추어, A3커뮤니티가 2~4부리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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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풋볼'은 동남아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파파박' 박항서 감독(현 대한축구협회 월드컵지원단장)이 베트남에서 대박을 터뜨렸고, 신태용 전 감독도 인도네시아 축구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현재는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며 그 바통을 이어가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앞서 김판곤 현 울산HD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 당시 강팀으로 군림하며 'K-풋볼' 효과를 체감한 바 있다. 서울피닉스가 말레이시아 리그에 잘 정착한다면 이런 'K-풋볼'의 동남아 위세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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