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달의 태요미'로 큰 사랑을 받았던 '태블리' 태하가 오빠가 되어 '내 아이의 사생활'에 돌아온다. 다만 이번엔 한층 더 커진 모습과 함께, 동생 예린이와의 남매 케미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ENA 일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5월 18일부터 방송 시간이 한 시간 앞당겨져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50분으로 편성 변경된다. 이날 방송되는 21회에서는 태하 가족과 삼윤이네 가족의 해외 여행기가 펼쳐진다.
앞서 단 1회 출연만으로 예능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에 올랐던 태하는 여전히 귀여운 모습과 더불어, 여동생 예린이를 돌보는 다정한 오빠의 면모까지 보여주며 시선을 모은다. "동생은 너무 귀엽고 동글동글하다"는 태하의 순수한 멘트와, 과자에 빗대어 예린이를 표현하는 재치는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태린이네 가족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난다. 태하는 지구본에서 정확히 목적지를 짚어내는 '똘똘이'의 면모를 보이며 기대를 모은다. '어머님~ 태하가 너무 잘해요'라는 유행어가 다시금 떠오르는 순간이다.
이와 함께 삿포로 여행에 나선 삼윤이네 자매는 캐리어 분실, 숙소 문제, 열차 지연 등 온갖 우여곡절 속에서도 여행을 이어간다. 세 자매가 각자의 역할로 여행을 이끌며 티격태격 성장해가는 모습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태하의 귀환과 세 자매의 파란만장한 일본 여행기를 담은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5월 18일 저녁 6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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