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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가장 먼저 확정 지은 상태. 이번 미국 원정을 통해 본선을 앞두고 현지 적응 및 실전 경험을 쌓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모리야스 감독은 "본선을 앞두고 최상의 상대와 환경에서 경기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팀의 현재를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확실히 이기고 목표를 한층 더 높이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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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이 나란히 같은 상대와 미국에서 평가전을 치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비교가 이뤄질 전망이다. 미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6위, 멕시코는 17위다. 한국은 23위, 일본은 15위다. 역대 전적에선 한국이 미국에 5승3무3패로 앞선 반면, 멕시코에는 4승2무8패로 열세다. 일본도 멕시코에는 1승4패로 열세지만, 미국에는 2승1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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