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쿠퍼 플래그와 트레이드?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 댈러스 매버릭스는 신인 1순위 픽을 얻었다. 1.8%의 확률을 뚫었다.
한마디로 기사회생이었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2025 NBA 신인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결과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댈러스의 1순위 지명권 확률은 불과 1.8%.
쿠퍼 플래그는 괴물 루키다. 듀크대 에이스이자, NCAA 최고 선수다.
기량과 마케팅 가치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올해 18세. 스몰 포워드 겸 파워포워드. 2m6의 큰 키에 가드같은 움직임. 멀티 플레이어다. 2m26의 윙스팬.
강력한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 캠패리즈 플레이어는 카와이 레너드다. 레너드는 공수 겸장의 대표적 스타다. 위닝 바스켓볼을 할 수 있다.
다재다능하지만, 샷 크리에이팅, 볼 핸들링은 약간 떨어진다. 하지만, 향후 10년 간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빅터 웸반야마 이후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댈러스는 올 시즌 루카 돈치치를 트레이드했다.
카이리 어빙이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다. 향후 3~4년 안에 우승을 차지해야 돈치치 트레이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궁지에 몰렸다. 하지만, 플래그를 데려오면서 댈러스의 미래에도 찬란한 빛이 생겼다.
미국 백인 선수이기 때문에 파괴적 마케팅 능력을 지니고 있다. 돈치치의 후광을 없앨 수 있는 최적의 카드다.
댈러스는 돈치치 트레이드 이유로 우승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14일 '댈러스가 윈 나우 기조를 가져가면 플래그를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영입할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도 있다'고 했다.
돈치치를 트레이드한 마당에 쿠퍼 플래그도 댈러스 우승을 위해서 희생시킬 확률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런 논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 매체는 '댈러스는 플래그의 트레이드는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플래그 존재는 돈치치 트레이드로 인해 발생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아일릿 모카, 39일만 활동재개 무리수에 눈물? 멤버 입 열었다 "완전체 무대 다행"[SC이슈] -
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
- 5.[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