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독한 자기 관리를 인증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그렇게 먹고도 이 정도면"이라며 몸무게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준희가 공개한 체중계 사진에는 42.6kg라는 숫자가 찍혀있다.
놀라운 것은 최준희가 수술을 받은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 최준희는 11일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요"라고 밝힌 바 있다. 그가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수술 하루 만에 자기 관리에 돌입하는 모습에 팬들도 혀를 내둘렀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감량했으며 골반 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최준희가 1m70의 장신에 40kg 대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자 최준희는 "살 왜 빼냐면 본업 열심히 하려고요"라며 '가시미'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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