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성형과 관련해 남다른 관찰력을 자랑했다.
5월 14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는 빽가와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직업병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나는 사람 얼굴을 보면 바로 티가 난다"며 "앞트임 했네, 베란다 확장했네, 지방 재배치 했네, 눈 했네 등 그냥 보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가 "(명수 선배는) 안 하셨잖아요?"라고 묻자, 박명수는 "아니다. 나도 쌍꺼풀 두 번에 지방 재배치까지 했다. 앞트임은 안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명수는 "연예인들 얼굴도 딱 보면 안다. 성형 여부가 보인다"며 "베란다 확장한 건 특히 바로 티 난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이현이는 직업병과 관련한 이야기 중 "저는 이제 모델들을 약간 그 몸무게에 대한 강박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이현이는 "일정 몸무게가 넘어가면은 입맛이 떨어진다. 자기가 스스로 무게를 아는 거다. 그러면은 입맛이 그냥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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