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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정남매' 5인에게 호흡, 각자 생각하는 서로의 매력 등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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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은 "이민정은 다 잘한다. 그야말로 육각형 멀티플레이어다"라고 말했다. 또 꽃미남 3형제 동생들에 대해서는 "안재현은 예쁘고, 착하고 약하다. 김정현은 무슨 일만 있으면 '제가 할게요'라고 해서 '제가 할게요' 맨이라고 부른다. 소리 없이 강한 느낌이다. 김재원은 적극적으로 하는, 파이팅 좋은 막내다. 잘하는 것보다는 열심히 한다"라고 재치 있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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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시골마을로 편의점 배달에 나선다. 색다른 조합의 5인이 만나 기대 이상의 웃음 케미도 만들어냈다. '정남매' 5인의 유쾌한 호흡을 만날 수 있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5월 1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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