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성매매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Advertisement
CBS,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경찰은 지난 9일(현지시각) 오후 8시 30분쯤 한 호텔 방에서 레슬링 선수 카일 스나이더(29)를 포함한 16명을 매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이 지역 성매매 근절을 위해 벌인 이른바 '함정 수사'에서 붙잡혔다.
Advertisement
경찰이 온라인에 '가짜' 성매매 광고를 게시하자 남성들이 연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나이더 역시 체포되기 15분 전 매춘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호텔에서 여성과 만나기로 했다.
Advertisement
경찰이 현장을 덮칠 당시 그는 옷을 모두 벗은 상태였다.
체포된 그는 일단 귀가 조치 됐으며, 오는 19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한편 스나이더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레슬링 선수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선수권에서도 금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미국 전 여자프로축구 선수와 결혼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