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이현이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는 몸무게 관리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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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신발언 코너에는 빽가,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놈의 직업병 ??문에'라는 주제로 토크가 이어졌고 오랜시간 모델로 활동해온 이현이는 "이제 모델들은, 약간 몸무게에 대한 강박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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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관리하다 놓치면 살이 찐다. 보통은 누굴 그렇게 보지 않지만 런웨이에서는 옷과 모델만 보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샅샅이 훑어보라고 만든 게 패션쇼라 모를 수가 없다"고 했다.
또 "일정 무게가 넘어가면은 입맛이 떨어진다. 스스로 자기 몸무게를 아는 거다. 그러면은 입맛이 사라진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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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박까지는 모르겠는데 옷에 신경을 되게 많이 쓴다"라고 모델의 직업병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현이는 "축구 전후의 삶이 다르다. 건강해지고 하루라도 안하면 안된다. 축구하면 체력이 좋아진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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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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