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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소개한 것은 한국 축구의 역사상 최고 수비수로 꼽히는 김민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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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은 "퍼즐을 완성하려면 모든 조각이 필요하다. 결국 가장 중요한 마지막 조각이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조각을 10년 동안 쫓아왔다. 이번엔 꼭 퍼즐을 완성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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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기회가 다시는 없을지도 모른다. 후회가 남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시즌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갈 때, 한국 팬들과 토트넘 서포터들에게 제일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벤치에 머물렀다. PSG는 결승에 올라 있는 상태다.
워싱턴포스트는 '이강인은 유럽 내 다른 클럽들과 이적설이 돌고 있으며, 김민재 또한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김민재는 여전히 뮌헨에서 뛸 마음이 있으며 이강인은 이적이 유력해 보인다.
매체는 '한국 축구의 세 스타가 다음 시즌 어디에서 활약하고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면서도 '현재 이들의 초점은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한국 팬들에게 희소식을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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