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지소연이 워킹맘 일상을 알렸다.
13일 지소연은 "워킹맘인 둥이맘 16주"라며 쌍둥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오늘 정말 몸이 열 개면 좋았겠는 날. 아직도 스케줄이 다 안 끝났다는 사실"이라며 "내일도 넘치는 일정에 할렐루야 외치며 파이팅"이라고 셀프 응원을 보냈다.
이와 함께 지소연은 바쁘게 일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대행사 대표로서 광고 촬영장에 방문한 지소연은 쌍둥이 임신 중임에도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버핏 셔츠를 입고 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임신 중에도 열일하는 지소연의 모습에 방송인 양미라는 "진짜 이러다 곧 출산하겠다. 1분도 가만히 있지를 않네"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소연은 7세 연상의 배우 송재희와 2017년에 결혼,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3년 첫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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