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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앞서 지난 12일 새벽, 자택에서 낙상사고를 당했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악몽 같았던 새벽이었다"며 "급하게 움직인 것도 아니고 평소처럼 걷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 배 쪽으로 정면으로 넘어졌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무릎에서는 피가 나고, 팔은 아예 움직이지 않았고, 배를 부여잡을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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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그렇게 간절히 원했던 아이들인데, 태어나기도 전부터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좌절감이 든다"며 깊은 자책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불어 "임신 중 낙상은 나도 겪기 전까진 들어본 적 없었는데, 검색해보니 배 무게로 중심을 잃는 경우가 많더라"며 같은 상황에 놓인 예비 엄마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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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가수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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