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몸매와 마음가짐을 전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살이 너무 많이 빠졌을 땐 빤쮸도 바꿔야 됨"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속옷만 착용한 채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고, 헐렁해진 팬티가 눈에 띄며 체중 감량의 정도를 실감케 했다.
이에 최준희는 "55kg 때부터 입던 최애 심리스 팬티인데 엄청 핏한 느낌이라 애용한 빤쮸가 이젠 질질 흘러 내려서 할머니가 그게 뭐냐고 사이즈 새로 사라고 함. 오래 입은 것도 아닌데 기분은 좋음"이라며 다이어트 성공에 만족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살은 쪘을 때보다 빠졌을 때 말이 많다. (옷도, 사람도, 거울도..다 말이 많아짐"이라며 외모 변화에 따른 반응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감량했으며 골반 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최준희가 1m70의 장신에 40kg 대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자 최준희는 "살 왜 빼냐면 본업 열심히 하려고요"라며 '가시미'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이건 일종의 사기" 허영만, '42세' 남규리 동안 미모에 경악 "20대인 줄"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