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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미슐랭 3스타 '모수 서울'의 재오픈 준비기가 담겼다. 재오픈 한 달 후 안성재는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나는 전쟁을 치르고 온 거 같다고 얘기한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라서 계속 손에 땀이 쥐어지는 얼음판 위에서 걷고 있는 느낌"이라며 "근데 부정적인 느낌은 아니다. 모든 게 완벽하고 편안함을 느끼면 더 잘못된 거라 생각한다. 저희는 이런 텐션을 느끼고 더 새로운 걸 하려고 (재오픈) 한 거기 때문에 의도된 바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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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식사도 공개됐다. 30분간의 짧은 점심시간 동안 직원들은 각자 원하는 만큼 음식을 떠먹었다. R&D 셰프는 "스태프 밀도 굉장히 중요하다. 한 사람이 책임을 지고 다른 동료가 옆에서 서포트해서 준비해준다. 막내지만 그 하루만큼은 자기가 셰프가 되는 입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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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셰프와의 영상에서도 안성재는 이를 언급한 바 있다. 안성재는 "한 달에 한 번씩 내가 베스트 스태프 밀을 고른다. 스태프 밀을 제일 잘 만든 사람한테 10만 원 정도 준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남고 맛있는 거에 대한 상금을 준다 하니까 애들이 더 생각한다.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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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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