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6차전 출전 가능성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티브 커 감독의 말이다.
미국 CBS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탈락 위기에 처해 있다. 에이스 스테판 커리는 미네소타와의 서부 4강 5차전에 결장한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1차전 햄스트링 부상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커리는 지난 수요일 재검사를 받았고, 구단 측에 따르면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5차전 경기 시작 전 인터뷰에서 커 감독은 '시리즈가 6차전까지 간다면 커리의 출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긍정적 답변을 했다.
커리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1등급 햄스트링 염좌로 판명됐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커리어 처음으로 당한 커리는 차근차근 대처하고 있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강 1차전에서 컨디션은 상당히 좋았다. 우리(골든스테이트)의 플레이를 제대로 하고 있었고, 나도 기분이 상당히 좋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을 때 너무 실망스러웠다'고 했다.
그는 정밀 검사 이후 1주일 뒤 다시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었고, 재검진 결과 햄스트링 부상은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
커리는 4강 1차전 2쿼터 초반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5차전까지 결장했다. 1차전 승리를 거뒀던 골든스테이트는 내리 3연패. 1승3패로 벼랑 끝에 있다. 5차전도 커리는 나오지 못한다.
CBS스포츠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근 3경기에 결장했던 스테판 커리는 재검사 결과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슈팅 훈련을 포함한 가벼운 코트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토요일에 다시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긍정적 부분은 5차전과 6차전 사이에 사흘의 휴식 기간이 있다는 점이다. 5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승리를 거둔다면, 커리의 복귀 가능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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