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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의료 분야 종사자 110명은 주당 최소 52시간 일하는 과로 그룹(32명)과 주당 40시간 정도로 표준 근무 시간을 유지하는 그룹(78명)으로 나눠 뇌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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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같은 연구 결과가 장시간 근무와 뇌의 구조적 변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신경생물학적 증거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장시간 근무로 인한 것인지,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해 개인에게 더 오래 일하는 성향을 부여한 것인지는 판단할 수 없다면서 다양한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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