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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연예인 뱃놀이'처럼 보이지 않게 하려고 정말 노력했다"며 "왕이 되면 연못 파고 배 띄운다는 말처럼 해외에서 호화로운 촬영은 자칫 불편하게 비칠 수 있어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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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학생 어남선'은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해외에서 로컬 백반을 체험하고 그 레시피에 자신만의 터치를 더해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내는 여정을 담는다. 류수영은 포르투갈, 시칠리아, 브루나이 등 다양한 국가를 돌며 각국의 식문화 속에 숨은 진정성을 직접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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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식이 과거의 전통에서 멈추지 않고 외국 음식과도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도록 레시피를 고민했다"며 "한식을 넓게 알리는 것이 제 꿈 중 하나다. 피자와 파스타처럼 우리 음식도 보편적인 음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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