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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엄마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봤으니까, 한 번쯤 깨끗한 몸으로 지내보면 어떨까'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그래서 지우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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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한 개그맨 이용진 역시 "아이를 낳고 타투를 지우기 시작했다. 아이가 '이게 뭐야?'라고 물을 때 더 이상 말이 안 통하더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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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어머니께서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하셨다. 예전엔 타투를 허락해주셨지만, 그 말 한마디에 지우기로 결심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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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나는 SNS와 공식 행사 등을 통해 점점 흐려지는 타투 자국을 공개하며 치유의 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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