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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청취층은 청취 파급력과 소비 영향력이 가장 높은 세대로 분류되는 만큼, 이번 성적은 SBS 파워FM의 젊고 감각적인 콘텐츠가 얼마나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지를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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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BS 파워FM은 2049 청취율 집계가 시작된 이후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는 유일한 채널이다. 김영철, 김태균, 봉태규, 주현영, 웬디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DJ들이 개성과 감각을 살린 진행으로 라디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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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라디오 청취율 조사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15세에서 69세 사이의 라디오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실시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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