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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둘째 서우가 낮잠에 들자 첫째 딸 서아에게 "서우(둘째) 잘 잔다. 서우 자니까 편해졌다"라며 "엄마 이제 서우 백일 파티 준비할 거야"라고 말했다. '편스토랑'에서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았던 복덩이 서우가 벌써 백일이 된 것. 이정현은 서아에 이어 서우도 셀프로 집에서 백일상을 차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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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는 엄마 이정현을 보조셰프로 두고, 꼬물꼬물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고구마파이를 만들었다. 삶은 고구마를 힘껏 으깨고, 우유를 넣어 농도를 맞추는가 하면 중간중간 맛을 체크하고 날달걀 깨기도 완벽하게 해냈다. 또 스스로 해낸 것을 뿌듯해하며 카메라 삼촌에게 방긋 웃어 보이기도. 이연복 셰프는 "요리하는 모습도 엄마를 닮았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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