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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오랜만에 만난 김동준과 다정하게 투샷을 남긴 모습. 선남선녀 비주얼 합이 감탄을 불렀다. 특히 신지는 더욱 선명해지고 깊어진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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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순정', '파란', '만남', '디스코왕'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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