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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임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그는 프리시즌 원소속팀인 토트넘에 복귀, 시험대에 오른다. 영국의 '풋볼런던'이 15일 양민혁의 밝은 미래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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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민혁은 윙어로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앞으로 토트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여름은 1군 자리를 노리는 그에게 토트넘에서의 새로운 시작으로 볼 수 있다'며 '그는 프리시즌을 통해 토트넘 데뷔전 기회가 있을 것이다. 양민혁은 손흥민, 윌손 오도베르, 마이키 무어,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 그리고 히샬리송 등과 팀내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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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토트넘 이적도 확정지었다. 겨울이적시장이 열린 새해와 함께 토트넘 선수로 정식 등록했다. 토트넘은 살인적인 일정에서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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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에서 그 갈증을 온몸으로 표출했다. 그는 14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3월에는 홍명보호에 차출돼 마침내 A매치 데뷔전도 치렀다. 양민혁은 18세 343일, A매치 최연소 출전 12위에 그의 이름이 올랐다. '레전드' 차범근의 18세 351일의 기록을 13위로 밀어냈다.
양민혁은 이번 여름 새로운 도전대에 선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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