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프리랜서 전향 후 몸값이 150배 올랐다고 알려졌던 전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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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강지영 전 JTBC 아나운서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각자 프리랜서 선언 후 달라진 일상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홍진경은 김대호에게 "옆모습이 전현무 같아요. 잘생긴 버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대호는 "전 아나운서, 현 연예인입니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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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선언 후 수입 상승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대호는 "사실 '오픈빨'이 세 달은 갈 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 초조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마음을 좀 내려놔야 한다"고 조언하며 공감했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해 MBC 퇴사 후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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