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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가 돌아온다는 것은 곧 코엔 윈과는 이별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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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이었던 4일 잠실 SSG전에선 6이닝 5안타(1홈런) 2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로 승리투수가 됐고 11일 삼성전에선 5이닝 동안 7안타(2홈런)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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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코엔 윈은 앞으로 두차례 정도 더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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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코엔 윈은 우리 팀의 아시아쿼터 후보 중 한명이다"라면서 "김광삼 투수 코치와 포크볼의 그립을 수정하고 있다. 포크볼이 밀려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서 그것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 내년에 우리팀 선수가 될 수도 있어서 고치고 있는 중이다"라고 했다.
염 감독은 코엔 윈에 대해 5선발 정도의 피칭을 기대했는데 두번의 피칭에서 모두 5이닝 이상 소화해줬고, 팀은 두번 모두 이겼다. 코엔 윈은 6주 동안 총 1만1000달러(약 1530만원에 계약을 했다. 그 정도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두번의 피칭에서 긍정적인 면을 더 보여준다면 내년시즌 아시아쿼터로 또한번 볼 가능성이 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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