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5월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4개 기관에 각 5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빈곤 가정과 독거노인의 생계 지원 ▲자립 준비 청소년의 사회 정착 ▲한부모 가정의 생계·치료·교육비 지원 ▲장애인을 위한 공간 복지 및 첨단보조기기 마련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 지원에 사용된다.
기부금은 '희망조약돌', '아동권리보장원', '해피기버', '따뜻한동행' 등 4개 기관에 전달됐다.
아이유는 그간 데뷔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 왔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자신의 활동명과 팬클럽명을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 왔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경상권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5월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한다. 지난해 2월 발표한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컴백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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