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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딸, 새 식구와 첫 만남 "잘 자라줘"..아역급 미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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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현준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신현준은 16일 "건강하게 잘 자라줘 #메추리 #새 식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현준의 막내 딸 민서는 메추리 새끼를 손에 쥐고 있는 모습. 민서는 앙증맞은 손에 메추리 새끼를 올려두고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민서의 길고 풍성한 속눈썹과 아역 배우 뺨치는 러블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 김경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