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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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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과 곽정욱은 각자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전교 1등인 '승리고 김태희' 송하경 역할을, '일진짱' 오정호 역할을 맡으며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22년 2월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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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으로 연나이 37세인 박세영은 어린 시절 아역을 거쳐, 2011년 드라마 '내일이 오면'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특히 '사랑비', '학교 2013', '기분 좋은 날', '내 딸, 금사월', '뷰티풀 마인드', '돈꽃'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장 최근 작품은 2022년 '멘탈코치 제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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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세영 소속사 입장 전문.
박세영 배우가 지난 13일(화) 딸을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박세영 배우와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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