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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12연승을 달리며 질주했던 한화는 주중 대전 홈에서 두산을 만나 스윕패를 당했다. 예상치 못한 3연패. 하지만 3연패 후 비로 인해 하루 휴식일이 생기면서 쉬고, 다시 SSG를 상대로 연패 끊기에 나선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한팀에게 3연패를 당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 결과다. 특히 첫 경기를 아깝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 아까운 경기를 놓치면 분위기에 휩쓸리게 된다. 그래도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 SSG와의 오늘 첫 경기가 중요할 것 같다. 고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첫 경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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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더블헤더 1차전 한화 선발 라인업=김태연(1루수)-플로리얼(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이진영(우익수)-이도윤(유격수)-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 선발투수 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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