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들(i-dle)이 재계약 후 달라진 시스템 중 하나인 '1인 1매니저 체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자랑하는 아이들(i-dle)의 다채로운 일상이 전격 공개됐다.
최근 완전체로 재계약한 아이들은 "재계약 후 5명이 다시 뭉쳐서 만든 앨범이어서 엄청 준비도 열심히 했고, 앨범명도 'We Are'이다. 'I am'이라는 앨범으로 데뷔했었다. 우리를 소개한다라는 새로운 시작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신곡 '굿 띵(Good Thing)'을 최초로 공개했다.
전주만 들어도 대박 조짐에 MC들은 "노래 너무 좋다", "올 여름 끝났다"며 감탄했다. 이어 소연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는 말에 엄지척 포즈를 취했다.
이후 아이들의 일상 모습이 공개, 주차장에서 모닝팩을 한 채로 매니저를 기다리는 소연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아이들은 재계약 후 '1인 1 매니저 체제'로 바뀌었으며, 각양각색인 아이들 멤버의 성향에 맞춰 배정되었다고.
소연은 "아침마다 머리가 이렇게 되냐. 원래 머리가 위로 자라는 스타일인데 짧게 자르니까 베지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짧은 머리가 더 관리가 어렵다"면서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한 명은 숏컷을 하길 바랐는데 숏컷을 부탁하기가 쉽지 않더라. 그래서 그냥 제가 잘랐다"고 했다.
이어 "인간미 있다"면서 얼핏 봐도 정돈되지 않은 차 내부의 주인공은 미연이었다. 광나는 피부를 자랑하며 차에 탑승한 미연은 "원래보다 좀 깨끗해졌다"며 "살짝 의식을 하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동 중 미연은 다이어트 김밥 먹방 후 박스를 문틈에 끼워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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