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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0의 큰 키에 체중이 63kg까지 떨어질 정도로 급격히 몸이 쇠약해졌고, 그 이후 6개월간 바로 금주를 했다고. 현재는 건강 회복을 위해 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다고 했지만, 여전히 고지용은 감자튀김 1개, 김말이 1개와 약간의 샐러드를 소스 그릇에 담아 먹는 충격적인 식사량을 공개해 우려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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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춘기가 된 승재에 대해 고지용은 "내 전화를 잘 안받는다. '맥도날드 시켜줘' 할 때만 연락한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영재는 아니지만 지금도 공부는 곧잘 한다. 음악 영재학원에서 바이올린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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