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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달 꾸준히 기부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잘 전달되어 피해자분들이 지원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니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런 기부 참여가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매우 매우 아쉬운 마음에 남겨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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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부부는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월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와 아이, 난임 부부를 돕기 위해 3300만원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했다.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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