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식을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김다예는 18일 자신의 계정 "2023년 8월 시작한 '범죄 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 신탁' 기부 참여가 벌써 2년 가까이 되어간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매달 꾸준히 기부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잘 전달되어 피해자분들이 지원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니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런 기부 참여가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매우 매우 아쉬운 마음에 남겨본다"라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법무부가 '스마일 공익 신탁'을 통해 범죄 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1700만 원을 지원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자신이 참여한 기부가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월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와 아이, 난임 부부를 돕기 위해 3300만원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했다.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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