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열혈 사교육 현장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두 아들이 발레 교습을 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나영의 두 아들은 발레복을 입고 토슈즈를 신은 채 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나영은 4월 28일 자신의 계정에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논란의 중심에 섰다. 9세, 7세가 된 두 아들이 신발을 신은 채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올라가 있는데도 이를 말리기는 커녕 내부 천장 거울에 비친 아이들의 모습을 찍었기 때문이다.
김나영은 '손잡이 닦고 내린 거 맞냐'는 질문에 "잘 닦고 내렸다"고 답했지만, 공중도덕을 무시했다는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김나영은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고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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