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승현, 작가 장정윤 부부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8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아무거나 주워 먹는 리윤이 때문에 생긴 일'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딸 리윤이의 발육 상태에 대해 전했다.
김승현은 "리윤이가 발달 검사를 받으러 가면 등수가 꽤 높다. 개월 수에 비해서 발달이 빠른 편이다. 이제 무언가를 붙잡고 일어서기까지 한다. 돌이 되면 걷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에 장정윤은 "문제는 리윤이가 기기 시작하니까 저희가 청소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아기들은 작은 게 눈에 잘 보이나보다. 머리카락을 손으로 집어서 자꾸 입에 넣으려고 하더라"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그런데 청소 문제로 고민하던 찰나에 두 사람에게 로봇청소기 광고가 들어왔다고. 이에 두 사람은 실제 육아를 하며 벌어지는 상황을 콩트로 만들어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콩트에서 두 사람은 먼지 묻은 장난감을 입에 넣는 리윤이를 발견, 서로 청소를 열심히 하라며 부부싸움을 했다. 두 사람은 "이런 상황이 쌓이고 쌓여 불화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면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승현은 이혼 후 딸 수빈 양을 홀로 키우다 2020년 장정윤과 재혼했다. 재혼 후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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